영화 '반도' 포스터
영화 '반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반도'가 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의 속편인 영화 '반도'가 지난 20일 하루 동안 14만 148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4만 551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반도'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우며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6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도'의 뒤는 '#살아있다'가 이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는 이날 하루 동안 480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5만 5485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이날 하루 동안 408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317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증국상 감독과 최강 제작진이 총출동한 주동우, 이양천새 주연의 청춘 로맨스 '소년시절의 너'는 이날 하루 동안 202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3373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독창적인 하우스 미스터리 '비바리움'은 일일 관객수 1250명, 누적 관객수 9320명을 세우며 5위로 상승했다.

이처럼 평일로 접어들면서 전체적인 일일 관객수는 떨어졌지만, '반도'가 개봉 2주차 200만 고지를 눈앞에 두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코로나19 속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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