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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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함진 부부가 부부 상담 센터를 찾았다.

21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7회에는 육아 문제로 갈등을 빚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제가 생방이 있어서, 일주일에는 2번 정도는 새벽에 일어나야 된다. 다른 스케줄이 많다"며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의 머리를 묶어주고, 아침밥을 챙겨줬다.

함소원은 혜정이의 밥을 챙기기 위해 계속해서 혜정이를 따라다녔다. 함소원은 "한 번 먹이면 진이 다 빠진다"고 말했다. 이후 함소원은 혜정이의 어린이집 등원을 준비했다.

함소원은 혜정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후, 남은 반찬으로 바쁜 아침 식사를 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에게 여러 할 일을 맡겼다. 함소원은 모닝 육아를 마치고 바쁘게 출근했다. 집에 남겨진 진화는 집안일과 사투를 벌였다.

진화는 고장난 티비를 고치기 위해 a/s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진화는 서툰 한국말로 수리 기사를 불렀다. 그 시각, 함소원은 프로그램 촬영 중이었다. 진화는 막걸리를 음료수로 착각했고, 수리 기사에게 막걸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진화는 혜정이의 치과 예약을 시도했지만, 서툰 한국말로 예약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함소원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었고 매니저 일까지 도맡았다. 함소원은 "진짜 너무 힘든 날이라, 이모님을 불렀다.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후 함소원은 진화와 혜정이의 치과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았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모님에게 혜정이를 맡긴 뒤, 대화를 나눴다. 함소원은 "도대체 생각이 있어? 오늘 내가 몇 시에 일하러 간 지 알아? 녹화 마치고 바로 온 거 알잖아. 그럼 좀 도와줘야지. 왜 매번 생각을 못해?"라며 화를 냈다. 진화는 "엄마니까 당연한거야"라고 말했고, 함소원은 "넌 아빠 아니야?"라고 맞받아치며 말다툼을 했다.

며칠 후, 두 사람은 부부 상담 센터를 찾았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상담사는 "함소원 씨 말하시는 건, 지시고 명령이다. 대화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제가 진화씨한테, 어른스러운 책임, 희생을 요구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양육 스트레스 검사를 했고, 결과에 서로를 이해하며 화해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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