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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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역대급 식재료 퀘스트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olive에서 방송된 '식벤져스' 5회에는 굴과 오리, 우유라는 식재료에 '멘붕'에 빠진 식벤져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식벤져스는 산으로 모였다. 그곳에는 식벤져스 멤버들을 위한 식사가 차려져 있었다. 문빈은 "여기 부른 목적이 뭘까요?"라며 습관적으로 제작진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봉태규가 등장해 "밥을 주는 건 오늘 일을 많이 시키겠단 뜻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식벤져스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멤버들은 장작, 약초 등의 식재료를 의심했다. 멤버들은 '능이 오리 백숙'의 만찬을 즐겼다.

이후 멤버들은 제로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식재료에 대한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송훈은 "왜 저 산속으로 불러서 먹였을까?"라며 의심했다. 이어 "제작진이 통영을 갔다 왔다고 들었다. 해산물일 수도 있겠다"며 식재료를 추측했다. 제로 식당의 식재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폐기 직전의 식재료 굴과 오리, 우유였다. 셰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식재료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에 고심했다. 이어 이들은 "한식, 중식, 양식의 틀을 깨보자"며 한 상 차림으로 준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우유는 디저트인 빙수, 푸딩, 굴과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아이디어가 모아졌다.

이어 이들은 식재료를 점검하며 레시피 개발에 착수했다. 한편, 봉태규는 셰프들을 위해 밧드를 준비했다. 봉태규는 "부재료까지도 다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장을 봐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셰프들은 장을 보러 나섰고, 문가영과 문빈은 빙수기를 구매했다. 한편, 봉태규는 식당에 남아 오리 육수를 준비했다. 셰프들은 재료를 두 손 가득 들고 식당으로 돌아왔다.

셰프들은 완자 요리를 메인으로 컬래버레이션을 고민했다. 멤버들은 유방원 셰프의 굴 조림에 크게 당황했다. 이어 콩가루를 섞은 굴 튀김 빙수가 완성됐고, 멤버들은 색다른 맛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홀팀은 "세상에 없는 빙수"라며 셰프들에게 맛을 보였고, 문가영은 "너무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봉태규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상에 없는 메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140kg의 굴 손질에 돌입했다.

이후 들깨 오리탕, 로스트 덕 등의 메인 메뉴들이 차례로 공개됐다.

국내 각지 푸드 로케이션의 남겨진 식재료를 활용해 최고의 셰프 드림팀 군단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 선보이는 '제로 웨이스트' 리얼리티 '식벤져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olive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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