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인선과 김성주가 덮죽 투어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5개월 만에 포항을 찾은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수제 냉동 돈가스집에 갔다가 눈물을 흘릴 뻔 했다”며 “획기적인 메뉴가 하나 있으니 먹어보고 오라”고 김성주와 정인선에게 제안했다. 이어 “힌트를 하나 주겠다. 내가 덥죽덥죽, 넙죽넙죽 먹었다”고 말해 두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5개월 전 첫 촬영 때도 가게를 직접 찾은 적은 없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덮죽집을 찾은 두 사람은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며 “오늘은 긴장 안 되시냐. 괜찮으시냐”고 장난을 걸었다. 이어 “백종원 대표님이 그러던데 촬영을 안 하는 동안 노트를 쓰셨다고 들었다. 몇 권이나 쓰신 거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네 권 썼다”고 답했고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그때 만났을 땐 세 권이었는데 그새 한 권 늘었냐”며 놀라워했다.

백종원이 강력 추천한 메뉴 덮죽이 나왔지만 이들은 맛보지 않고 나머지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보다 못한 백종원이 제작진을 통해 “덮죽 먼저 맛보라고 해”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시식에 나섰다. 정인선은 맛을 보자마자 “이거 김성주 선배님이 좋아할 맛”이라고 크게 웃었다. 김성주는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고 백종원은 두 사람이 덮죽을 먹는 모습을 보며 입맛을 다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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