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도자기 만들기에 도전했다.
22일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정이와 함께한 도자기 원데이 클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도자기로 만들 그릇 모양을 골랐다. 제시카는 둥근 모양을, 크리스탈은 네모 모양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흙 반죽을 밀대로 펴서 고르게 만든 후 각자가 원하는 그릇 모양 틀 위에 덮었다. 이후 그릇을 장식할 무늬를 골라 밋밋한 도자기 반죽 위에 꾸몄다.
크리스탈은 자신의 반죽이 금이 간 것을 발견하고 울상을 지었다. 크리스탈은 "언니는 운이 좋다"라고 말하며 제시카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크리스탈은 처음부터 다시 도전했고, 제시카는 "언니랑 똑같은 걸로 해"라고 말하며 크리스탈을 약 올렸다. 크리스탈은 "이 여유가 너무 얄밉다"라며 찐 자매 케미를 뽐냈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에게 "너 되게 잘할 것 같아서 데려왔는데 나보다 더 똥 손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크리스탈은 "내가 의외로 똥 손이다. 메이크업도 못한다"라고 답해 제시카를 공감케 했다.
이후 제시카는 그릇에 나뭇잎 장식을 마친 후 'for mom'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크리스탈은 'KRYSTAR'이라고 새겼고, 이에 제시카는 "유치해"라며 그녀를 놀렸다.
이날 두 사람은 물레에 도전했다. 크리스탈은 "재밌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서로를 보며 유쾌한 미소를 지었고,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잠들기 전 전화해 (Feat. 기리보이)'를 발매했고, 크리스탈은 방영 예정인 OCN 새 드라마 '써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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