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송지효의 딸 엄채영이 자신의 친아빠를 궁금해했다.
22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우리, 사랑했을까'에서는 노애정(송지효 분), 오대오(손호준 분), 류진(송종호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과거 노애정과 오대오는 캠퍼스 커플이었다. 둘은 사랑스러운 추억이 가득했다. 비가 오는 날에 오대오가 카페에 있는 파라솔을 가져와 우산을 씌어주기도 했다. 현재 노애정은 우산을 씌어주면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노애정의 딸 노하늬(엄채영 분)는 류진에게 자신의 아빠를 아느냐고 묻는 메시지를 보냈다. 류진 매니저가 메시지를 본 뒤에 노하늬에게 아빠를 찾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매니저가 하늬와 통화를 하는 것을 본 류진은 매니저에게서 핸드폰을 빼앗았다.
과거 류진은 노애정과 하룻밤을 보낸 일이 있다. 하지만 노애정은 "어젯밤 일은 잊자"라고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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