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아나운서/사진=SBS 제공
이현경 아나운서/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현경 아나운서가 에세이 '아무것도 아닌 기분'을 집필,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20일 이현경 SBS 아나운서가 집필한 에세이 '아무것도 아닌 기분'이 발간됐다.

'아무것도 아닌 기분'은 생애 두 번째 사춘기를 맞이한 모든 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아나운서이기 전에 한 사람의 일상 회복기를 담은 책.

지상파 아나운서로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살았을 법한 이현경 아나운서. 하지만 그는 만년 2진 아나운서로 존재감이 없는 삶에 위기감을 느끼고 팀에서 홀로 부서 이동 명령을 받으며 좌절감을 겪는 보통의 사람일 뿐이었다.

그렇게 스스로가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낄 무렵 이현경 아나운서는 낭독 팟캐스트를 하게 되고 이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 세상에 내 편이 없다면 내가 내 편이 되어주자는 마음으로 자신감을 찾게 된 것.

'아무것도 아닌 기분'은 이현경 아나운서가 겪었던 좌절의 순간부터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또한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솔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달한다.

24년 차 지상파 아나운서가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아무것도 아닌 기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현경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옴부즈맨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 진행자로 7년, 라디오 '이현경의 뮤직토피아'의 PD 겸 DJ로 8년째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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