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인스타그램
손승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승원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SNS로 근황을 처음 공개해 화제가 됐다.

22일 손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페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손승원은 사진과 함께 "laonhaze"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손승원은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었다. 손승원은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승원의 얼굴은 마스크로 인해 눈만 보였다.

이에 대중들은 손승원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손승원의 모습에 반가워했고, 일부 대중들은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앞서 지난해 손승원은 무면허 음주운전 및 뺑소니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손승원은 징역형을 받은 후 상고를 포기했다.

지난 2018년 12월 새벽, 손승원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도로에서 부친 소유의 승용차로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손승원은 그 자리에서 달아났으나 경찰에 적발됐다. 손승원은은 세 번의 음주운전 전력은 물론,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인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이 드러나 분노를 일으켰다.

이후 손승원은 '윤창호법' 적용 연예인 1호로 화제가 됐다. 손승원은 결심공판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후회하며 반성한다고 이야기했지만, 가정사 및 공황장애를 이유로 선처를 요구해 다시 한번 대중들을 분노하게 했다.

이후 손승원은 항고심 선고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실형이 확정됐다. 이에 손승원은 5급 전시근로역 대상자로 군입대가 면제됐다.

손승원이 실형 선고받은 후 첫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앞으로 손승원이 활동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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