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송지효와 송종화가 하룻밤을 보냈던 사이였다.
22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우리, 사랑했을까'에서는 노애정(송지효 분)의 딸 노하늬(엄채영 분)이 류진(송종호 분)을 자신의 아빠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애정의 딸 노하늬(엄채영 분)는 류진에게 자신의 아빠를 아느냐고 묻는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류진의 메시지는 매니저가 확인했다. 매니저는 노하늬에게 "아빠를 찾지 말라"고 말했다.
그 모습을 본 매 류진은 매니저에게서 핸드폰을 빼앗았다. 매니저는 류진에게 "너는 모르는 일인것이다"며 "네가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왔는데"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 류진은 노애정과 하룻밤을 보낸 일이 있다. 하지만 노애정은 "어젯밤 일은 잊자"라고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
류진은 할리우드 진출을 고사하고 노애정 PD의 작품을 하기로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과거 노애정과 오대오는 캠퍼스 커플이었다. 둘은 사랑스러운 추억이 가득했다. 비가 오는 날에 오대오가 카페에 있는 파라솔을 가져와 우산을 씌어주기도 했다.
이날 애를 태웠던 오대오 작가가 노애정 PD의 영화사에서 함께 영화제작을 하기로 했다. 축하 모임을 가지고 술을 마신 노애정은 술에 취해 오대오 류진 구파도에게 부축을 받아 집으로 도착했다.
이날 노애정 집에서 하숙하고 있던 오연우는 노애정의 취한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았고, 이불을 정리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노하늬는 자신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거 같은 류진에게 집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했지만, 류진은 서둘러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