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구재이가 결혼 2년 만에 임신을 발표하면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2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갑자기 찾아와 깜짝 놀라게 한 리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직 자그마한 태아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재이는 이어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고 놀라움의 연속이지만 건강하게 16주를 지나며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반가워 리보야"라고 부모가 되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배우 최희서는 "리보♥"라고,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축하축하!"라고 댓글을 달며 기쁨을 함께 했다. 신현빈 역시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재이는 앞서 지난 2018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고, 남편은 프랑스의 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열애 보도를 건너 뛰고 곧장 결혼을 깜짝 발표하면서 놀라움의 시선과 축하 목소리를 한몸에 받았던 구재이. 결혼 약 2년 만에 엄마로서의 준비를 시작한 그에게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모델로 데뷔해 각종 CF에서 모델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8년 김건모의 'Kiss'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고,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라스트',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KBS2 '러블리 호러블리', OCN '미스트리스'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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