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이 출연했다.
전날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실검쟁탈전 특집에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이 출연했다. 전소미는 "밝은 비타민 느낌으로 많이 알아주시는데 이제는 스무살도 됐으니까 비타비타 소미보다 갬성갬성한 소미로 변하려고 한다. 비타비타 느낌 좋아하는데 이번 신곡이 조금 더 갬성 느낌이라"라며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고 했다.
전소미는 "파워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초등학교 전학을 가자마자 다음날이 회장 선거였다. 애들이 너 나가면 회장 시켜준다고 해서 나갔는데 제가 회장이 됐다. 근데 샘이 났는지 갑자기 다음날부터 왕따가 됐다. 선생님이랑 제일 친했다"라고 왕따를 당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미는 "데뷔하고 신촌을 걷는데 저를 따돌렸던 여자애를 만났다. 제가 먼저 다가갔는데 그 친구가 당황하면서 '사진 찍을래?'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줬는데 너무 속이 시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훈은 허재가 두 형제를 모두 뽑았던 일에 대해 "최초로 농구 선수가 청와대에 청원이 올라왔었다.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그때 아빠랑 사이가 어색했다. 기술 위원회와 상의 후에 뽑은건데 안 좋으 시선이 많아서 아쉬웟다. 그때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셨다. 우승도 못하고 저희가 온갖 비난을 다 먹었죠"라며 해명했다.
허훈이 농구선수가 된건 인종차별 때문이라며 "다 같이 미국으로 연수 생활을 갔는데 인종차별이 심했다. 저랑 형이랑 미국 초등학생들이랑 신체 조건이 딸리지 않았다. 그래서 농구를 했는데 잘하니까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실검에 자주 오르는 김구라가 "본업을 열심히 한다고 하셨는데 항상보면 안 나와도 되는 방송에 나오는걸 봤다"라고 말하자 이연복은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까 PD하고 인연이 생기다 보니까 친한 제작진들이 부탁하면 거절할 수 없었다. 제가 나오면 시청률이 잘 나온다고, 그리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도 제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라며 깨알 자랑을 했다. 이어 이연복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출연했었다. 주방에 매일 있다가 다른 세계에 나와서 방송하는게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연복은 식당 이사를 자주 했다며 "저는 매장을 찾을때마다 구석이나 외진곳을 찾는다. 유명세를 타고 손님들이 많이오면 월세가 올라간다. 집세 압박 때문에 계속 이사를 하게됐다. 방송에서 집세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지금 영업하고 있는 곳은 집세가 한번도 안 올랐다. 지금 건물주는 정말 착하고 저랑 친하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유민상이 철벽을 쳤다는 소문에 대해 "촬영을 마치고 저녁을 먹자고 했다. 같이 출연하는 후배들이랑 먹자고 했는데 '아니요 우리만'라고 하시더라 저는 손사레를 쳤다. 너무 불편했다. 앞으로 김하영씨랑 저를 찾는 곳이 있다. 이제 김하영씨랑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는 좋았지만 선을 넘을 수 있기 때문에"라며 김하영과 가상연애를 단호하게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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