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임영웅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황윤성과 함께한 '데스파시토'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승과제자 임영웅x황윤성 (feat.미트콘 선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황윤성에게 '데스파시토' 발음 알려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임영웅의 열정 넘치는 강의 덕에 황윤성의 발음은 점점 진척 보여였다.

황윤성은 "아우 선생님 어렵네요"라고 말해 임영웅의 웃음꽃을 피웠고,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임영웅은 번역기를 키고 노래를 부르며 가사를 해석했고, 완벽하게 번역되는 모습을 통해 원어민 발음을 인증했다.

이후 두 사람은 '데스파시토'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진지한 분위기가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영상 말미에는 구독자들을 위한 쿠키 영상이 준비됐다. 임영웅과 황윤성은 추억의 '두 주먹'을 불렀다. 임영웅은 몸이 기억하는 '두 주먹'의 안무를 보여줬고 황윤성은 "영웅이 형 춤 많이 늘었다"라며 칭찬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멋있다",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저런 무대를 만들었을까. 빨리 만나고 싶다", "콘서트 준비 잘 하고 절대로 아프지 말아라. 항상건행"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오늘(22일) 송파구청 측은 "21일 저녁 올림픽공원으로부터 시설 중단 명령을 받아 현재 공연장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돌아오는 24일, 25일, 26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공연을 잠정 연기하며, 27일까지 전체 서울 공연 진행 여부에 대해 최종 정리하여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했고,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최근 팬들을 위한 '이제 나만 믿어요 (Piano by 조영수)'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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