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은이 운동을 다시 시작함을 알렸다.
배우 김성은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start 많은 분들이 출산 후 체중감량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질문 많이 하시는데요~~ 임신 때 10kg 안쪽으로 쪄서 금방 몸무게가 줄었던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첫째랑 둘째 때는 신기하게 배가 바로 들어가서 따로 관리를 안했구요. 20대 때는 매일 엄청 열심히 운동했었는데 속근육이 탄탄하게 자리잡아서 배가 빨리 들어갔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윤하 낳고 100일쯔음 백조클럽이라는 프로그램하면서 발레복을 입었었는데 그때 사진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배가 빨리 들어갔더라구요.."라고 회상했다.
또한 김성은은 "근데 셋째 출산은 정말 정말 달라요..지금 거의 6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 몸무게도 예전으로 안돌아왔구요. 배가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탄력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슬프게도 힙도 많이 쳐지고 퍼지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보다 조금 더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위해 필라테스 다시 시작해보려고 해요! 특히 요즘은 혈액순환도 안 되고 해서 몸도 풀겸 스트레칭 위주로 시작하면서 서서히 복근과 힙업운동까지 도전할 거예요! 우리 모두 운동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몸매도 가꿔봐요. 엄마들 파이팅! #매번꾸준히못한필라테스 #이번엔제발해보자!"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복을 입고 거울을 통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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