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십시일반' 캡처
MBC '십시일반'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오나라가 자신의 남편을 죽인 범인으로 전부인 김정영을 지목했다.

23일 오후에 방송 된 MBC '십시일반'에서는 유인호가 살해 당한 뒤에 가족들이 취조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인호가 죽었다. 입술이 푸르스름한 상태로 죽었기 때문에 타살이 의심된 상황이었다. 형사들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취조를 했다.

가장 먼저 아내 김지혜 (오나라 분), 전 아내 지설영 (김정영 분)그리고 딸 유빛나 (김해준 분) 등 차례대로 가족들과 취재를 했다. 형사들은 "유인호는 평소 어떤 사람이었느냐"고 물었다. 이어문정욱 (이윤희 분). 박여사 (남미정 분). 독고철 (한수현 분). 유해준 (최규진 분). 독고선 (김시은 분)취재했다. 유인호의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렸다. 어떤 이들에게는 따뜻하고 인정 많은 사람이었지만, 어떤 이에게괴팍하고 까칠한 사람이었다.

김지혜는 범인으로 지설영을 지목했다. 이유는 자신이 지설영의 수면제를 유인호에게 먹였고, 그것을 먹은 유인호가 죽었다고 생각 한 것. 하지만 지설영의 수면제는 독극물이 아니고 수면제임이 밝혀졌다.

한편 지설영은 유인호와 20년 전 이혼을 하고 17년 전부터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김지혜하고는 아이만 (유빛나)낳은 뒤에 결혼을 하지 않은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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