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혜선이 MIMI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알렸다. 구혜선은 근황 사진과 함께 "'구혜선 필름'은 감독, 작가 활동 진행한다. MIMI엔터테인먼트는 방송 활동을 동행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MIMI엔터테인먼트는 '꽃보다 남자'를 연기하기 이전부터 십년동안 저와 동고동락한 김성훈 실장님이 현재 대표님으로 계신 곳인데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구혜선은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 함께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곧 인사드릴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MIMI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과 전속계약한 사실을 알렸다. MIMI엔터테인먼트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인연을 이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구혜선의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의 배우, 감독,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보내왔던 과거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새 출발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예술가 구혜선의 활동을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라고 했다. 현재 MIMI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기에 연이 닿은 것.
구혜선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향후 활동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간 전시회, 에세이 등으로 대중들과 만났던 구혜선이 다시 배우 활동을 재개할지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15일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이혼조정에 합의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약속했던 바. 이후 구혜선은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및 피아노 앨범 발매 소식 등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구혜선이 밝은 모습으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가운데, 구혜선을 향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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