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캡처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두준이 데뷔 12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두준은 데뷔 12년 만에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이에 김영철은 윤두준에게 "축하 연락을 받았냐"라고 물었고, 윤두준은 "많이 받았다. 군대에서 같이 복무했던 간부들, 용사들도 너무 많이 축하해 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에게도 연락이 왔다. 멤버들이 SNS를 통해 응원을 많이 해주고 연락도 해줘서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윤두준은 솔로 데뷔에 대해 "부담이 많이 됐다. 혼자 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많이 됐고 멤버들 빈자리를 많이 느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윤두준의 첫 솔로 앨범 'Daybreak'는 보통의 우리들이 가진 고민과 생각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위로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Lonely Night'은 텅 비어 있는 '새벽 2시'의 공허한 감정을 잘 드러낸 곡이다.

이에 윤두준은 "바쁘게 하루를 보낸 뒤에 잠에 들 수 없는 공허하고 텅 빈 느낌들을 표현한 것. 윤두준은 "내가 쓴 노래는 아닌데 새벽 2시의 감성을 작곡가분께 의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영철은 윤두준에게 "연예인 한 것을 후회해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윤두준은 "항상 없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연예인 중 안 그런 분은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해 김영철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연예인이 아니었으면 평범한 직장인이나 체육 선생님이 됐을 것 같다. 체육 선생님이 오랜 꿈이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윤두준은 "양요섭 전역은 한 달 정도 남은 것 같다. 팬분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기대하고 있다"라며 "압구정에 있는 샤브샤브 집에 가고 싶다. 단 둘이도 많이 갔었던 단골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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