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내일(29일) 집행유예취소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지난 8일 한서희는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한 소변 검사 결과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얻고 현재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에 구금 중이다.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았을 경우에는 보호관찰소로부터 매월 1회 이상 불시에 마약 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다.
보호관찰소는 한서희의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했고 법원은 한서희에 대한 심문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만약 집행유예가 취소 된다면 앞서 선고 받았던 징역 3년 실형을 살게 된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2016년 한 해에만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0g을 구매했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징역 3년과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 받았다.
한서희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후 SNS로 다양한 논란과 이슈에 휘말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집행유예 중 또다른 논란에 휩싸이게 된 한서희는 내일(29일) 열릴 비공개심문에서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서희는 가수 연습생 출신으로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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