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캡처
'여름방학'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서준이 정유미, 최우식과 함께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박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유미, 최우식과 함께 여유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촬영을 앞두고 몸을 관리 중인 박서준을 위해 '닭 가슴살 카레밥'을 만들어 대접했다. 최우식은 가리비 찜을 준비하며 풍성한 저녁상을 만들었다. 세 사람은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수박 주스를 잔을 서로 부딪히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배드민턴 대신 즉석 사진기로 사직을 찍으며 담소를 나누를 시간을 가졌다. 이때 박서준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깜짝 영상 통화를 시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뷔는 평소 박서준, 최우식과 친한 사이로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방송에 그대로 담겨 시청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박서준은 뷔에게 "어디냐"라고 물었고, 뷔는 영어로 집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뷔는 "지금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최우식은 뷔를 위한 '구아바 송'을 부르며 우쿨렐레 연주도 함께 들려줬다.

다음날 최우식은 정유미, 박서준을 위해 직접 커피도 내리고 토스트와 달걀 프라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하며 여유로움 가득한 하루를 맞이했다. 아름다운 풍경과 잔잔한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나른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세 사람은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여름방학을 더욱 실감케 했다. 튜브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정유미와 최우식은 찐 남매 케미를 보여줬고, 설거지를 건 모래놀이는 유쾌함 그 자체였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탈하고 꾸밈없는 세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청량한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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