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수현과 서예지가 입을 맞췄다.

25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과 문강태(김수현 분)이 입을 맞췄다.

고문영의 생일, 기다렸던 문강태는 오지 않았고 정신병원에서 나온 박옥란(강지은 분) 그녀를 찾아왔다. 박옥란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불길한 생각에 휩싸인 문강태는 뒤늦게 고문영을 찾아갔고 손에 상처를 입은 고문영과 만났다.

문강태는 고문영의 다친 손을 어루만졌고 이에 고문영은 이런 상처는 하나도 아프지 않다면서 “우린 악연이다 네가 지껄인 말이 더 아프다”라고 말하면서 “나 깡통 아니라며 오늘 나한테 중요한 날이라고 했잖아”라며 서운해 했고, 점점 감정이 격해지는 고문영에게 문강태는 “스스로 감정이 통제가 안 될 땐 셋 까지만 세”라고 말했다. 고문영이 셋을 세며 차분해지자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입을 맞췄다. 그런 뒤에 문강태는 “생일 축하해 보고싶었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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