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별이 아들 드림, 소울이와 함께한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별엄마의 험난(?)한 점심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별은 설명글을 통해 "아이들과 집에서 보내는 주말. 우아한 점심 식사란..쉽지 않죠ㅋ 크크 우아할 것 까진 없어도 조용하게 먹고 싶었으나.. 역시 실패! 찍어놓고 보니 정체성이 불분명한(?) 컨텐츠가 되어버렸지만ㅋㅋ 오늘도 복작복작 시끌시끌 즐거운 드소송이네 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별은 구독자들에게 "송이 돌잔치 준비를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소재가 많이 고갈됐다. 영상 돌려 막기를 해서 너무 죄송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때 소울이가 등장해 자신의 졸업사진을 구독자들에게 자랑했다. 소울이는 "여러분 이거 소울이 얼굴이에요"라고 말해 별의 웃음꽃을 피웠다.

별은 소소한 점심 식사를 하며 자신의 평범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별은 "애기 셋 엄마의 주말 점심 식단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었는데 아이들이 카메라 녹화 소리를 듣자마자 둘 다 동시에 나를 봐라봤다. 동물적인 감각"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별은 드림이와 소울이에게 "엄마가 밥 먹을 동안 둘이 뭐하고 노는지 보여드려라"라고 말했고, 드림이는 자신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소개했다.

소울이도 자신의 장난감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형만 계속 말하자 속상한 마음에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별은 드림이에게 찾아와 "네가 혼자 소개해서 소울이가 지금 서운한 것 같다. 동생 달래줘라"라고 말했고 드림이는 머쓱하게 웃었다.

또 별은 "하하 PD 채널에 나와서 하하 PD가 더 좋다고 했더라. 아빠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이냐"라고 물었고, 드림이는 "그건 곤란한 질문이다"라며 "반짝이들 사랑해요. 대신 하하 PD도 사랑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소울이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든 뽀로로를 자랑했고, 이어 피자도 만들었다며 엄마에게 건넸다. 별은 소울이가 만든 피자를 보며 "이거 아까 그 뽀로로로 만든 거 아니냐"라고 말해 드림이를 폭소케 했다.

이날 별은 "소울이가 미용실 가는 것을 너무 무서워해서 제가 직접 머리를 잘라주고 있다"라고 전했고, 소울이는 하새로이를 닮은 도토리 컷을 뽐냈다.

별과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은 많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갈수록 귀여워지는 소울이와 의젓한 드림이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에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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