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후 경선에 등장,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서는 똑순이 김민희가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그녀는 레전드 김연자의 `수은등`을 불렀다.
김연자는 심사위원석에서 그녀를 응원했다. 그러면서 "내가 다 떨린다"라며 김민희의 노래를 기대했다.
김민희는 수준급의 꺾기를 보여주며 레전드들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민희는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꺾기를 연속으로 보여주며 레전드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연자는 1절이 끝나고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박현빈도 옆에서 김민희의 노래에 끄덕이며 긍정의 표현을 했다.
노래가 끝나자 김연자는 "제 노래를 선곡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민희 씨 똑순이 별명만큼 노래도 똑순이로 잘하시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저보다 기교가 많으신 것 같다. 반대로 제가 배워야 할 것 같다"며 감탄했다. 김민희는 고개를 숙이며 감사해했다.
혜은이는 김민희의 어릴 적 꿈을 기억하며 "`보이스트롯`에서 어릴 적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혜은이의 따뜻한 말에 김민희는 감동했다.
김민희는 최종적으로 11개 크라운을 받으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어 하나의 크라운을 더 받으며 레전드들의 칭찬을 받았다. 남진은 김민희가 나간 뒤 "트로트 필이 있다"라며 칭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