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민석이 몰카범 제압에 관련해 입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김민석은 카페 몰카범을 제압한 경위를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기사를 최초로 보도했던 기자는 "카페에 있었던 손님의 제보로 기사를 쓰게 됐다. 김민석씨가 배우 손민호씨와 있다가 20대 남성분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더라. 남들을 찍는 것 같았다"고 말하면서 "휴대폰 좀 보여달라"해서 살펴봤더니 실제로 여성을 몰래 촬영한 사진이 많았었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말했다.
군복무 중에도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었던 김민석. 그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너무 창피하다. 뻔한 얘기지만 해야 할 일을 했고, 이슈가 되는 게 창피하고 무섭더라"고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민석은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후아유-학교2015', '태양의 후예', SBS '닥터스', '피고인', JTBC '청춘시대' 등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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