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시욱이와 유담이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욱 어린이 미용실 헤어스타일 유담 공주 외출, 놀이, 먹방까지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담이는 옥수수를 먹으며 차세대 먹방 유튜버의 위엄을 보여줬다. 또 유담이는 스스로 먹으려고 노력해 이하정뿐만 아니라 많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하정은 지인으로부터 예쁜 꽃바구니를 선물 받았다.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으로, 이하정은 "저희 시욱이, 유담이를 곁에서 케어해주시는 어머니께 예쁜 꽃을 보내드릴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하정은 친한 동생 집으로 놀러 갔다. 유담이는 한 살 차이 나는 언니와 함께 즐겁게 놀았다. 두 아이들은 과자를 열심히 먹고 놀이터에 놀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시욱이는 하원 후 미용실에 들러 길어진 머리를 다듬었다. 시욱이는 멋진 아빠와 아름다운 엄마를 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시욱이는 유담이와 함께 놀며 의젓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하정은 "유담이가 시욱이를 엄청 좋아해서 오빠가 하는 걸 다 따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장난감을 직접 정리하는 유담이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하정은 훌쩍 큰 유담이를 보며 기특한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유담이 어쩜 이렇게 예쁘냐.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시욱이 머리 자르니까 더 멋지다", "담이 웃는 것 보니까 이모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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