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리암 헴스워스 주연의 '킬러맨'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존 윅',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제작진과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헴스워스가 선보이는 영화 '킬러맨'은 마약 거래 현장에서 부패경찰의 함정에 빠진 뉴욕의 돈세탁 업자 ‘모’가 기억을 잃으면서 숨막히는 추격과 복수의 중심에 놓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두운 배경을 뒤로하고 분노한 표정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리암 헴스워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더불어 “'존 윅'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제작진”이라는 카피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작진의 총출동을 알리며 웰메이드 범죄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또한 “함정에 빠진 남자 복수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주인공 ‘모’가 부패 경찰의 계략에 빠져 기억을 잃게 되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복수극을 암시하며 '킬러맨'이 선사할 짜릿한 추격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모’의 강렬한 비주얼은 전작 '어쩌다 로맨스'에서의 다정하고 유쾌한 모습과 상반되는 매력을 선보일 리암 헴스워스의 새로운 모습에 주목하게 만든다.

'헝거게임'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린 후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익스팬더블2'를 거치며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대표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리암 헴스워스는 기억을 잃고 복수를 시작하는 ‘모’로 분해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모’의 친구 ‘스컹크’ 역을 맡은 에모리 코헨은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브루클린'에서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토니’ 역할로, 미국 작가조합상에 2회 노미네이트 된 인기 드라마 'OA'에서는 ‘호머’로 분해 탁월한 작품 선정 능력과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파이 파텔’로 분해 전 세계에 감동을 전했던 수라즈 샤르마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마약 거래에 손을 댄 ‘페덱스’를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인기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리즈의 ‘마리차’로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은 다이앤 게레로가 ‘모’의 연인 ‘롤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블록버스터 제작진과 명품 배우들이 선보이는 웰메이드 범죄 액션 '킬러맨'은 오는 8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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