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이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다.
5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나영의 제주여행기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독채 펜션 숙소를 빌려 신우, 이준이와 함께 여유로움 가득한 여행을 즐겼다. 전체적으로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나영은 신우와 이준이에게 2층 방에서 둘이 자라며 밑으로 내려오지 말라고 말해 팬들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우와 이준이는 라면을 맛있게 먹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김나영과 두 아들은 근처 바닷가에 놀러 갔고, 신우는 바닥에 벼진 미역을 열심히 주우며 "미역국 팝니다"라고 외쳤다.
둘째 날은 비가 오는 관계로 세 가족은 숙소에서 점토 놀이를 즐겼다. 김나영과 이준이는 삐삐 머리를 하고 귀여운 모자 케미를 뽐냈다.
김나영은 우비를 챙겨 입고 숲길을 걸으며 많은 구독자들에게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풀장에서 신나게 노는 신우의 모습 또한 구독자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줬다.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숙소로 옮긴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영은 "예전에 이곳에서 신우, 이준이랑 함께 화보를 찍었던 적이 있다. 너무 예뻐서 나중에 다시 놀러 오고 싶었다"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잔잔한 낭독회를 연 김나영은 제주도 여행기 2탄을 예고하며 영상을 마쳤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구독자들은 "신우랑 이준이 떼어놓으려고 못 내려오게 하시는 거 공감된다", "보면서 대리 여행 중 마음만은 in 제주", "신우랑 이준이도 너무 예쁘고 나영언니는 너무 멋있다. 인간 제주 김나영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Olive 예능 '겟잇뷰티 202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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