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에릭남과 (여자)아이들이 신곡과 포인트 안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에릭남과 (여자)아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릭남은 "2년만에 한국어 앨범을 발매했다. 열심히 꽉 채운 5곡으로 구성된 미니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타이틀곡은 파라다이스다. 신나게 놀고 싶은 노래고 요새 답답하고 짜증난 기분이 많이 드는데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언젠간 좋은 일이 올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 전곡에 참여했고 디자인도 참여했다"라고 덧붙여 김태균의 간탄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데이식스 영케이 분이 가사를 너무 멋있게 잘 써줬다. 음악 작업으로 알게 된 사이인데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조금 더 친해졌다"라고 전했다.
김태균은 에릭남에게 "안무가 있냐"라고 물었고, 에릭남은 "이번에는 조금 격하게 준비했다. 진짜 힘들다. 투어를 하면서 느낀 점이 안무가 있는 편이 재밌고 팬들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았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컬투쇼' 청취자는 "에릭남과 아이들이라길래 에릭남 님의 자녀들이 나온 줄 알았다"라는 메시지를 보내 스튜디오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에 김태균은 "몇 살에 결혼할 생각이냐"라고 에릭남에게 물었다. 에릭남은 "30대 후반에 결혼할 생각이다"라고 답했고, 김태균은 "아직 20년이나 남았네"라고 말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덤디덤디'라는 싱글 곡이 나왔다. 아이들만의 젊음과 여름을 표현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작곡을 했는데 북치는 소리, 심장 뛰는 소리를 생각하고 만들었다. 전 여름이 항상 두근거렸다. 그래서 만들게 된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소연에게 영감을 어디서 받았냐고 물었고, 소연은 "어디서 말한 적이 없는데 팬분들이 맞추셨다. 영화 '주토피아'를 보고 여름 노래는 저렇게 써야지 했다. 평소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수진은 "포인트 안무가 2개 있다. 드럼 댄스와 알로하 댄스가 있다"라며 독보적인 춤선으로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다.
이날 민니는 개인기로 휘파람을 꼽았다. 민니는 휘파람으로 '덤디덤디', '라타타'를 완벽하게 부르며 김태균과 신봉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끝으로 우기는 친한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즈원 예나를 꼽으며 "동갑이다. 최근 방송을 보면서 레드벨벳 슬기 선배님과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되게 착하시다"라며 슬기에게 "저랑 친해지면 후회 없을 것이다"라고 음성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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