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을 위해 집안일 함께 하기에 나섰다.
뮤지컬 배우 황바울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천기록표+1 오늘부터 와이프를 위해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생각해봤다. 늘 해오던 일이 아니고, 항상 차려준 밥만 맛있게 먹었지, 막상 부엌을 보니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주 금요일은 아침부터 촬영이라 여봉이 깨지 않게 조용히 나갈 준비하면서 할일을 찾아봤다. 우선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려고 한다. 당장 내 눈 앞에 있는 설거지부터 시작이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설거지를 끝내고 조금 깨끗해진 부엌을 보니 마음이 개운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바울은 "그리고 무엇보다 일어나서 이 부엌을 보고 웃음지을 여봉이 생각에 더 행복해진다. (설거지는 볼 때는 적었는데 하면 많다;; 신기하다)"고 아내 간미연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에 간미연은 "부엌에 불 켜고 나갔네?? 그래도 고마워~"라는 댓글로 현실부부 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바울, 간미연 부부는 지난 2019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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