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은이 '연중 라이브'에서 남편 정조국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삼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맘' 배우 김성은의 특별한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아이들과 잠을 다 같이 잔다. 첫째까지 혼자 못잔다. 셋이 같이 잔다. 혼자 자도 엄마를 찾는다. 왔다 갔다 한다"고 알렸다.

이어 "남편은 제주도에 있다 보니 한달에 한, 두 번 오는데 진짜 많이 도와준다"며 "나한테 많이 미안해 한다. 나 역시 같이 못가는 거에 대한 미안함이 있다. 미안함 때문이 있는지 각자 만나면 육아도 많이 도와준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은은 "(워킹맘으로서) 신체적으로 힘든 건 없는데 마음쪽으로 힘든게 있다. 애가 셋 되고 첫째 태하가 클수록 남편 부재가 크게 찾아온다. 남편 없는 게 가끔 우울할 때가 있다. 외로울 때가 많다. 부부 고민이 '같이 살아야 하는데 어떡하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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