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YG 신인그룹 트레저가 소속 선배 가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팝인터뷰①]에 이어‥)오늘(10일)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에서 진행된 데뷔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트레저는 응원을 해준 YG 선배 가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연습할 때도 잠깐 오셔서 힘내라고 해주시고 저희 연습생일 때도 힘든 것 없는지 따뜻하게 인사해주시고 작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사했다"고 웃어보였다.

방예담은 "지드래곤 선배님도 뵀었고 태양 선배님 제가 연습생 시작했을 때부터 머리 쓰다듬어주시면서 밥 잘 먹으라고 해주신 한마디한마디가 감사했다"고, 지훈은 "태양 선배님 솔로앨범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근황도 여쭤봐주시고 열심히 하라고 힘내라고 말씀해주셨다. 연습생이었기 때문에 모든게 크게 와닿았었다. 동기부여도 많이 됐었다"고 덧붙였다.

모든 신인가수들의 꿈은 신인상이다. 트레저 역시 "저희 바람 중 하나다. 저희가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데뷔를 한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그래도 신인상인 것 같다. 생애 딱 한번 받을 수 있는거지 않나. 열심히 해서 받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룹 색깔을 찾아나가고 있다는 트레저는 "우선은 계속해서 트레저의 색깔을 찾아나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팬분들이 좋아해주실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게 저희의 목표다"며 "자작곡이 수록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레저는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등 많은 선배 가수들의 후배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터. 트레저만의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최현석은 "우선 예담이도 말했던 것처럼 저희한테는 너무 감사한 수식어다. 실제로도 많은 조언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수식어는 글로벌하게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그런 아이돌이 되고 싶다. 그래서 '글로벌돌'이 트레저의 수식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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