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황석정이 6개월 만에 완벽한 명품 몸매를 만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석정이 머슬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석정은 양치승 관장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해 현재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하드 트레이닝을 받아온 황석정은 완벽하게 자리잡은 복근, 탄탄한 등 근육 등 깜짝 놀랄 몸매 변화로 감탄을 불렀다.
황석정은 단 6개월 만에 몸무게 58.5kg에서 49.6kg으로 감량에 성공했고, 체지방량은 10.9kg에서 8kg을 감량해 2.1kg을 달성했다.
배우 출신 머슬퀸으로 먼저 이름을 날린 최은주는 "저를 뛰어넘는 몸을 만들고 있다"고 극찬했고, 양치승 관장은 "멘탈이 엄청 강하신 것"이라고 황석정의 노력을 인정했다.
또 황석정은 할리우드 배우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만든 아놀드 프레스 등 운동을 하며 완벽한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은주 실장은 운동 중 선명하게 드러나 황석정의 나비 무늬 등 근육을 보고 "내가 만들었지만 참 잘 만들었네"라고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방송 이후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울 언니야. 얼굴을 수분 조절 중이라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우리가 여전히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녔는지 보여주자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주가 운동 후 가쁜 숨을 내쉬는 황석정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는 모습, 황석정을 트레이닝 시키는 모습 등이 담겼다.
6개월 만에 40kg대로 몸무게 감량한 것과 더불어 체지방량 8kg 감량한 사실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란 반응이다. 50세 머슬퀸 황석정의 멋진 도전과 그의 피땀 어린 노력에 대중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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