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승우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늘(19일) 빅톤의 리더 한승우가 첫 솔로 앨범 'FAME'이 베일을 벗었다. 데뷔 4년만의 솔로앨범인 'FAME'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승우의 명성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를 담아냈다.
한승우는 이번 앨범에 행복했던 4년의 시간들과 열심히 살아내서 얻어낸 결과물들을 담아냈다. 한승우의 마음 속 자리 잡힌 불안함과 그간의 걱정, 고생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털어낼 수 있게 된 것.
타이틀곡 'Sacrifice(세크리파이스)'는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 이자 뮤지션인 JINBYJIN의 곡에 한승우가 단독 작사를 진행했다. 그루브 있는 리듬감과 다이내믹한 구성을 통해 매 구성마다 다양한 한승우의 보컬 톤을 재밌게 보여주고 있으며 반전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조건 없는 희생을 하겠다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봐도 봐도 날 미치게 하는 type 어딜 봐도 흠잡을 곳 없이 shine/널 가만두지 않아 다들 그래 아마 딱 잘라 말해 좀 월등한 아이/Sometimes I can feel your eyes 뭔가 있을지도 몰라 상상해 all night/더 깊어져 가 널 알면 알수록 벗어나질 못해"
"I just gotta sacrifice (uh) 날 내버려 둬 I like it now (날 내버려 둬)/Oh she is mine 오늘부터 Drive me crazy more and more(Just gotta sacrifice)" 또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acrifice(세크리파이스)' 이외에도 세상을 살면서 받은 상처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Fever', 더운 여름, 다 같이 신나게 놀아보자는 내용을 담아낸 시원한 힙합 사운드 '답장해', 완벽한 이성에게 헤어 나올 수 없는 심정을 노래한 댄서블한 R&B 곡 '원해', 항상 나의 숲이 되어준 팬들에게 이제는 내가 팬들의 숲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 'forest', 한승우가 본인을 돌이켜 보면서 나오게 된 R&B 발라드인 '철부지'까지 총 6곡이 담겨 있다.
데뷔 4년만 처음으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솔로 데뷔를 하게 된 한승우. '한승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인만큼 'Fame'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승우의 첫 솔로 앨범 'FAME'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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