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효리가 린다G가 아닌 제주댁 일상을 공개하며 힐링을 선사했다.

11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가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사진과 함께 "흔들리는 세상에서 나만의 중심잡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효리는 요가에서도 고난도 자세로 꼽히는 브루스 치카 아사나, 일명 전갈 자세를 하고 있다. 해당 자세는 엄청난 근력을 요하는 자세로 고난도 동작에 속한다.

그러나 이효리는 남다른 근력으로 흔들림 없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효리의 유연성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효리의 건강한 매력에 팬들도 깜짝 놀랐다.

동료 스타들도 놀란 반응이었다. 가수 엄정화는 기도하는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이효리의 요가 실력에 감탄했다. 개그우먼 홍현희 역시 "언니 너무 멋져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효리는 오랜만에 제주댁 모습을 보여줬다. 그간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했던 이효리는 부캐 린다G로 화려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 활동이 끝난 후, 이효리는 다시 제주로 돌아가 자신만의 삶을 찾았다.

이효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요가로 마음 수련을 하는 듯 소박하고 힐링되는 제주댁의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상반된 매력에 대중들도 반했다.

한편 이효리는 싹쓰리 열풍에 힘입어 리얼리티 디지털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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