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던 박성훈이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서공명(박성훈 분)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세라(나나 분)는 서공명과 함께 퇴근하며 "난 그리워 마원구 의회 의장실도 관용차도 하루밤 꿈처럼 사라졌지만 그래도 우린 지금 올라가는 중이야. 알지?"라고 말했다. 이에 서공명은 "난 안 그리워 의장실도 관용차도. 난 지금이 좋아"라고 답했다. 구세라는 "난 네가 좋아"라며 기뻐했다.
서공명은 "주말에 집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이 집에서 우리가 같이 있던 새벽 3시만큼 내가 좋아했던 순간이 있다. 퇴근하고 돌아올때 그냥 다녀왔습니다하면 아줌마 아저씨가 다정하게 인사해주셨던거. 언제까지 여기 있을 수는 없잖아"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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