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 라이브' 캡처
KBS2 '연중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경아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연중집들이' 코너에서는 모델 송경아의 집이 소개됐다.

이날 집들이의 주인공은 톱모델 송경아, 10년 열애 끝 결혼한 남편과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이 집은 당초 가수 이효리의 집을 고친 것으로,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소품까지 집안 곳곳 송경아의 손길이 묻어 있는 유럽풍 하우스였다.

이휘재는 입구부터 남다른 집의 위용에 감탄했다. 이어 집안의 소품을 소개하며 송경아는 "저희 집에 있는 것들을 새로 산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 10년 이상 된 물건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전반적인 인테리어를 비롯해 그네가 있어 아이의 놀이 공간으로도 제격인 테라스, 유리 온실까지 감탄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송경아가 영국, 독일, 이탈리아에서 손수 모은 빈티지 찻잔, 화이트·우드 톤으로 이루어진 아늑한 주방. 직접 만든 이른바 송경아 타일, 딸 방의 벙커 침대, 호텔을 옮겨 놓은 듯한 화장실까지 소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집이 원래 이효리 집이었다고 말하며 송경아는 "이상순 씨하고 같이 나오더라. 제가 나올 줄 모르셨던 것 같다. 놀라시더라"면서 "너무 좋은 집이고 잘사셨다고 저한테 그러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