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남편 한창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1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자켓입고 #자신감뿜뿜 #광뿜뿜 #무사촬영 아빠 자켓을 좋아하는 이유 얼굴이 작아 보인다 날씬해 보인다"라고 글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오버핏 블랙 재킷에 핫팬츠를 입고 세련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 장영란 3kg 감량한 인증샷을 올리며 54kg 될 때까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다이어트 성공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장영란은 "54키로까지 빼는 거요. 사실 저 아직 멀었어요 #포기해야하나봐요 다이어트 길은 멀고도 험한 거 같아요. 요새 다시 스트레스 받아서 밤마다 남편과 먹네요"라고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많이 힘드시죠? 진짜 조금만 버티면 끝이 보이는 듯 했는데 휴.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인친님한테도 조금만 참으면 좋을 날 올거라 말한 것도 미안하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내 장영란은 인간 비타민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아니야아니야 #저까지 쳐져있음 안되쥬 #지치는 거 충분히 이해해요 #토닥토닥 #힘내요 인친님들 #오늘도 버티냐구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런 가운데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뽀뽀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띤 사진도 공개했다. 금슬 좋기로 유명한 장영란 한창 부부는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근황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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