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제시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 모델 아이린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가수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족, 친구와 함께 한 평범한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 부모님과 함께 오랜만에 외식을 즐겼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을 보며 "요즘에 드라마 찍고 있다 '써치'가 많이 힘든가 보다. 술을 그냥 마시네"라고 말해 크리스탈을 폭소케 했다.

크리스탈이 "나 눈 화장 너무 오랜만에 했다"라고 말하자 제시카는 "화장 네가 했냐. 네가 한 거 아니지"라고 확신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제시카는 "속눈섭이 너무 잘 올라갔다"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탈은 "맞다. 내가 안 했다"라고 답하며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크리스탈은 "제시카 랜드 출연할 때마다 내가 뭐 사달라고 자주 했는데 오늘은 내가 밥 샀다"라고 전해 구독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제시카는 모델 아이린을 포함한 지인들과 소소한 모임을 가졌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제시카가 먼저 크리스탈에게 "사랑해"라고 말했고, 크리스탈은 바로 "취했냐"라고 물어 주변 지인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다음 날 제시카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와 만나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스타일리스트는 제시카에게 "햄최몇"(햄버가 최대 몇 개 먹냐)라고 물었다. 제시카는 당당하게 2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요즘 되게 신기한 컵라면이 많다. 난 컵라면 마니아다. 편의점 갔다가 한강에 놀러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타일리스트는 제시카에게 한강 편의점에서 먹는 라면을 설명했고 제시카는 컵라면이 아닌 봉지 라면을 편의점에서 먹는다는 사실에 흥분했다.

제시카는 "술도 파냐"라고 물어 보며 구독자들에게 "다음 편 기대해달라. 꼭 갈 거다"라고 예고했다. 솔직하면서 털털한 매력 넘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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