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1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지난 17일 하루 동안 19만 297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73만 622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3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뒤는 '오케이 마담'이 이었다. 엄정화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오케이 마담'은 이날 하루 동안 13만 933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1만 8767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강철비'의 상호보완적 속편 '강철비2: 정상회담'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238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4만 402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세계적인 작가 알렉산드르 푸쉬킨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더 프린세스 : 도둑맞은 공주'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03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1210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부산행'의 속편인 '반도'는 일일 관객수 9824명, 누적 관객수 378만 8829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2주차 주말(14~16일), 광복절 대체 공휴일(17일)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펼친 가운데 조만간 400만 고지 역시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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