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과 전 아내 송다예가 혼인신고 여부를 두고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김상혁과 송다예는 이혼했다. 당시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김상혁은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상혁과 송다예는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이혼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김상혁은 방송을 통해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라고 말하며 힘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지난 18일 한 매체는 김상혁, 송다예가 이혼 조정에 합의해 최근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상혁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송다예가 새로운 사실을 이야기했다. 송다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조정에 대해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다예는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법적으로 부부 사이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조정은 커녕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다. 내 명의로 된 집에서 김상혁이 나가게 된 것 뿐"이라고 전했다. 송다예의 말이 사실이라면, 김상혁과 송다예는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였으며, 이혼조정조차 필요없다.
송다예의 주장에 김상혁 측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은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과연 김상혁과 송다예가 단지 사실혼 관계였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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