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진이 첫째 딸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된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진은 사진과 함께 "어서와 아빠 품은 처음이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진은 갓 태어난 첫째 딸을 품에 안고 감격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흔들린 사진에서 놀라움이 느껴진다. 김진은 양손으로 소중하게 딸을 품에 안은 뒤,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진의 딸은 눈도 뜨지 못한 상태로 안겨있다. 조그마한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로써 김진은 첫째 딸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이에 동료 스타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댓글로 "선배님 축하해요"라고 말하며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후 김진은 딸의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진은 딸이 잠든 사진을 올리며 "너 참 이쁘구나"라고 글을 남기며 새 생명에 대한 기쁨을 보여줬다.
또다른 게시물에서는 출산 후 회복 중인 아내 사진을 올리며 "제목: 출산 후 저녁. 아이 정말 잘 받아주는 병원"이라고 글을 남기며 고생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진은 KBS 20기 개그맨으로, 지난해 11월 ccm 밴드 멤버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봉사활동을 인연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여러 개그맨들이 결혼식에 함께해 축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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