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오경훈 PD가 첫 방송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 래몽래인)(이하 내가예) 1회에서는 서환(지수), 서진(하석진) 형제의 오예지(임수향)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들이 안방극장에 물들인 따뜻한 멜로 감성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입증하듯 '내가예'는 첫 방송부터 지상파 수목극 1위에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내가예'(2부 기준)는 전국 시청률 2.9%, 수도권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오경훈 PD는 헤럴드POP에 "현실에서조차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오는 속에서 풋풋하고 따뜻한 감성의 저희 드라마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가슴 속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세 사람의 감정이 많은 분들에게 이해되고 공감될 수 있도록 담기 위해 많은 스태프들, 배우들이 노력했는데 시청자분들께서 회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해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경훈 PD는 "1회에서는 환의 풋풋한 첫사랑 감성이 주를 이뤘다면, 이후부터는 거침없이 남자로 다가가는 진의 설레는 매력과 어리지만 부드러운 매력의 환을 함께 만나보실 수 있다. 두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한 예지까지 각 인물들이 어떤 사랑을 하게 될지 기대하고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가슴 떨리고 설레는 사랑을 이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 번 기대하고,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한편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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