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서언 서준이와 함께 한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원 엄마는 바쁘다 바빠 일과 육아가 공존하는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꽃 시장에 들러 꽃꽂이 재료를 구매 후 집안 꾸미기를 시작했다.

서언이는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었고, 서준이는 할머니표 장조림에 밥을 먹었다. 서준이는 엄마가 꽃꽂이 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한테는 꽃꽂이가 놀이 아니냐. 노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문정원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혼자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즐긴다고 설명했다.

서언이는 엄마에게 "왜 꽃방에서 안 하고 왜 여기서 하냐"라고 물었고 문정원은 "거기 너무 덥다. 사막이다"라고 답해 서준이의 공감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거기를 너네 수영장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문정원은 밥을 먹으면서 서준이랑 같이 카드 게임을 해줬고 이후에는 서언이와 함께 집 앞 나무에서 매미 잡기를 했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구독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오늘도 소소하면서 평범한 그녀의 가족 모습은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영상 말미에는 문정원이 만든 꽃들에게 둥이들이 이름을 붙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언이는 작고 귀여운 보라색 꽃에게 '보롱이'라는 이름을, 노란색 꽃에게는 '노봉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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