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싹쓰리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2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다채로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8월 넷째주 1위 후보에는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 화사의 '마리아'가 올랐고, 싹쓰리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다섯장, 양준일, 캡사이신, 효린, 있지, 드림캐쳐, 원어스, 동키스, MCND 등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양준일은 새 앨범 타이틀곡 'Rocking Roll Again'으로 무대에 올랐다. 19년만 신곡으로 대중들을 찾아온 양준일은 이날 댄스 DNA를 깨우는 신나는 무대와 재치있는 가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봉선은 부캐 캡사이신으로 변신. 신곡 '매운사랑'을 발표했다. 신봉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맞춰입고 강렬한 발라드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다섯장은 MBC 예능 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 장윤정의 픽으로 탄생한 트로트 아이돌로 추혁진, 이회택(후이), 김명준(MJ), 박형석, 옥진욱이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날 다섯장은 잘 될 거야', '시선고정'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있지는 '낫샤이'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Not Shy'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강렬한 색소폰 소리에 빠른 비트가 더해져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ITZY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시원한 느낌을 준다. 있지는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는 비트와 파워풀한 칼군무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효린의 'SAY MY NAME', 드림캐쳐의 '보카', 원어스의 'TO BE OR NOT TO BE'. (여자)아이들의 '덤디덤디' 등 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양준일, 캡사이신 (Narr. 찬희), 다섯장, 효린, 드림캐쳐, ITZY, 원어스, DONGKIZ, MCND, 한승우, 온앤오프, (여자)아이들, 체리블렛, 로켓펀치, TREASURE, ENOi, LUCY(루시)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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