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만기가 씨름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이만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만기는 "제가 제 씨름하는 장면을 보면 제가 아닌 것 같다. 내가 어떻게 저걸 했지 생각하게 되고 독하게 하더라. 안 넘어가려고 온 몸의 모든 것들을 쏟아내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만기는 "씨름은 한 경기에 3kg정도 빠진다. 땀으로 몸이 반짝이고, 기름은 바를 수 없다. 저는 180cm에 92kg였다. 한라급 95kg가 한계인데 저는 체구가 작은 편이었다. 체격에 밀려서 점점 증량했다. 98까지 갔다가 빼기도 하고 백두급으로 올리기도 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