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20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지난 24일 하루 동안 3만 40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13만 649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20일째 지켜내 시선을 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뒤는 '오케이 마담'이 이었다. 엄정화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오케이 마담'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536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5만 907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트레저 헌터로 변신한 짱구의 새로운 모험이 기대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는 이날 하루 동안 578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만 8465명을 기록하며 3위로 상승했다.
'강철비'의 상호보완적 속편 '강철비2: 정상회담'은 이날 하루 동안 206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77만 5059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동명의 인기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반교: 디텐션'은 일일 관객수 1512명, 누적 관객수 2만 8284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체적인 일일 관객수는 떨어졌지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어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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