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나운서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먹이고 씻기고 나도 먹고 치우고 나니 하루가 갔다. 요 며칠 식판에 과일/요거트 또는 치즈/이유식 담아주는데 얘가 자꾸 상을 엎어버리네. 그런거 어디서 배웠.. 오늘은 요거트 뒤집어쓰고 마구 버팅기다가 (너 10.5키로) 목욕 세번 함"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애도 자고(치아우식증 걱정에 젖물잠 후 자는 애 입벌려서 거즈로 닦아주는거 #극한직업) 뭐라도 해보려는데 이미 체력바닥 의욕상실. 한때는 되게 독한 여자였는데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자택에서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있는 모습. 행복한 모자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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