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영아가 최근 득남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3일 이영아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영아가 최근 득남했다"며 "건강하게 출산했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이영아는 당초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연말로 결혼식을 미뤘다. 지난 7월 소속사 측은 이 같이 밝히며 이영아의 임신 소식까지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는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이영아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아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가진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의 결실까지 맺게 됐다고. 이에 따라 이영아는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으며, 연이어 아들까지 품에 안으면서 겹경사를 맞게 됐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아쉽게 연기됐지만 아들을 얻으면서 아내로서, 또 엄마로서 인생의 2막을 열게 된 이영아. 그런 그의 앞날에 꽃길 가득하길 바라는 팬들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1984년생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 청순하고 러블리한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황금사과', '황금신부',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실업급여 로맨스', '달려라 장미', '끝까지 사랑'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이 밖에 SBS '정글의 법칙'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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