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 근황을 전했다.
24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리산에서 찍은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사진과 함께 "지리산 자락에 머문지 이주차 접어듭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사이 코로나 상황이 안 좋아졌네요. 예정보다 더 오래 이 곳에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저도 잘 숨어 있을게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종신은 "오르는 길 거의 사람이 없네요. 하지만 지리산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나마 여러분께 소식 전하는 게 저의 이방인 프로젝트입니다. 이방인프로젝트"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이방인 프로젝트 중 급히 귀국해 국내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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