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태균이 정규 코너가 아닌 '안전 특별 방송'에 나섰고, 매니저와 라디오를 진행했다.
26일 SBS 측은 "오후 2시에 방송 예정인 '두시탈출 컬투쇼'는 정규 코너가 아닌 DJ 김태균 혼자 '안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출연 예정이었던 게스트는 출연 선택권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25일 SBS 목동 사옥 5층에서 근무하던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 확진 직원은 지난 금요일까지 무증상 상태였고, 이후 출근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으며 방역 후 SBS 사옥을 폐쇄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SBS 목동 사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정규 코너가 아닌 '안전 특별 방송'으로 진행된다.
DJ 김태균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진행에 나서 눈길을 끌었고, 매니저는 청취자들과의 소통에도 능숙하고 무엇보다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은 "저희 매니저는 '너목보'에도 나왔고 '눈물이 뚝뚝' 음원도 있다. 제가 김동하 실장 음원을 내줘서 발표할거라 작곡가도 만났다. 늘 꿈이 가수였던 친구다"면서 칭찬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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