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사진=민선유기자
박보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보검이 입대를 일주일 남겨놓은 가운데,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에 "오는 31일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입대 관련 장소와 신간은 비공개로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모두의 건강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다.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리며 배우를 위한 응원과 격려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현장 배웅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앞서 지난 6월 박보검은 해군문화 홍보병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오는 31일 입대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입대 전까지 영화 '원더랜드',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박보검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28살인 박보검은 대중들의 생각보다 이른 입대를 택했다. 박보검은 소속사 관계자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해군에 지원해 면접을 봤다. 본인의 강한 의지로 자진 입대를 택했으며, 해군병 출신이었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해군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보검은 박보검은 경남 진해 해국 교육사령부 예하 해군 기초 군사교육단을 통해 입대할 예정이다. 박보검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2년 4월 말이다. 박보검의 입대 소식에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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