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성시경이 요섹남 면모를 보인 가운데, 다이어트 포기(?) 선언을 했다.
25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부를 재료로 사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성시경이 만든 요리는 두부 조림으로, 두부를 써는 과정부터 만드는 과정을 모두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생생하게 전했다.
성시경은 사진과 함께 "안 만들어드시면 후회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말 이상하게 너무 맛있습니다. 미쳤습니다. 우리 두부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과정을 공개하며 "오늘 뭐 먹지가 벌써 언제였더라. 그때 참 재밌고 즐거웠어요. 무언가 새로운 걸 배우고 만들 때의 즐거움과 설렘. 생각보다 더 맛있게 됐을 때의 놀라움(뭐,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이라고 말했다.
또 성시경은 "그때 인기였던 여러 메뉴 중에 하나 오늘은 두부조림입니다. 다만 삼겹을 살짝 구워서 그 기름에 두부를 굽고 겉만 익은 고기를 주위에 둘러서 같이 졸여주었어요. 나만의 아이디어"라고 했다.
또한 "이거는 진짜 원래 반칙이었지만 삼겹이가 들어가서 더 심한 미친 울트라 반칙이 되었어요. 이번 생에는 다이어트는 글렀어요. 이거 꼭 해드세요. 우리 같이 살쪄요? 네에? 제발 나만 커질 수 없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성시경은 금주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집에서 직접 만든 요리를 만들어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tvN '온앤오프'에서도 다이어트하며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그런 성시경이 자신의 요리 맛에 반해 다이어트 포기 아닌 포기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성시경은 tvN '온앤오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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